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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가을이 머무는 도시의 향기

Doridori1806 2025. 10. 26. 14:31

전북 익산시의 대표 가을축제,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백제문화와 국화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중앙체육공원에서,
국화 1,000여 점과 야간 경관조명이 만들어낸 장관이 펼쳐집니다.
가을빛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완벽한 나들이 코스, 지금 소개합니다.

 

 

 

축제 개요

  1. 축제명: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2. 기간: 2025년 10월 24일(금) ~ 11월 2일(일) / 총 10일간
  3. 장소: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및 신흥공원 일원
  4. 주최/주관: 익산시 / 익산문화관광재단
  5. 주제: “익산 백제, 국화로 꽃 피우다”
  6. 입장료: 무료 (일부 체험 프로그램 유료)
  7.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 (야간조명 점등 6시 이후)
  8. 주요 콘텐츠: 대형 국화조형물, 야간 경관조명, 국화분재전, 체험·판매존

 

공연일정표 - 출처 익산시천만송이국화축제

 

 

 

축제의 핵심 포인트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단순한 꽃 전시회를 넘어, 도시와 문화가 함께 피어나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앙체육공원 전역에는 약 1,000여 점의 국화 조형물
6만여 송이의 국화꽃이 만발해 황금빛 파도처럼 출렁이고,
백제의 미를 형상화한 8m 높이 봉황 조형물한지등 경관장식이 곳곳을 밝혀줍니다.

낮에는 향긋한 꽃내음과 함께 자연광이 어우러진 국화 정원을 걷고,
밤에는 빛의 터널LED 국화정원이 만들어내는
몽환적인 야경이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낮엔 포근하고, 밤엔 반짝이는 곳.
익산의 가을은 그 자체로 조명 아래 피어난 정원 같았어요.”

 

 

체험프로그램 - 출처 익산시천만송이국화축제

주요 전시 & 프로그램

  • 국화 조형물 전시존
    • 백제문화유산을 테마로 한 대형 국화조형물
    • 미륵사지 석탑, 금마저수지, 봉황, 한지등 작품 등
    • 포토존 기능까지 겸해 방문객 인증샷 명소로 인기
  • 체험 프로그램존
    • 꽃다발 만들기, 국화 화분 심기, 가족 단체사진 인화 부스
    •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및 기념품 이벤트
    • 어린이 대상 ‘꽃 색칠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지역 특산품 & 먹거리존
    • 익산 농산물 직거래 장터, 국화차 시음, 로컬푸드 플리마켓
    • 향긋한 국화빵, 백제한과, 수제 꿀차 등 지역 대표 먹거리 풍성
  • 야간 경관존
    • 빛의 정원, 별빛 산책로, LED 분수쇼
    • 인스타그램 인증샷 인기 포인트로 ‘밤이 더 아름다운 축제’로 평가받음

이벤트 일정 - 출처 익산시천만송이국화축제

 

 

방문 꿀팁

  • 가장 예쁜 시간대는 오후 4시 이후!
    • 노을빛이 국화 위로 떨어지며 사진이 가장 아름답게 나와요.
  • 야간 조명 꼭 보고 가세요.
    • 저녁 6시부터 조명이 켜지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정원이 펼쳐집니다.
  • 교통 팁
    • 익산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됩니다.
    • 자가용 이용 시 공원 인근 임시주차장(익산실내체육관 주변)을 이용하세요.
  • 복장 & 준비물
    • 가을 밤은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니 가벼운 점퍼 필수!
    • 꽃밭 산책 구간이 많아 편한 운동화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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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축제

익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와 관광을 연계한 도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 지역 농가의 국화 재배 활성화 → 소득 증대
  • 청년 셀러·플리마켓 부스 → 로컬 창업 홍보 효과
  •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 관광지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증가

또한 올해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되어
국화 포장재 재활용, 다회용 컵 사용 캠페인 등
환경 보호 실천도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 대형버스 주차 안내 : 종합운동장(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무왕로 1397)

 

주차장 안내랍니다.

 

 

현장 후기 모음

  • “국화 향이 진짜 가득해요. 걸을 때마다 향기로 힐링되는 느낌.”
  • “야경이 생각보다 훨씬 예쁘고, 가족 사진 찍기 좋아요.”
  • “사람은 많지만 동선이 잘 짜여 있어서 크게 붐비지 않았어요.”
  • “국화빵이랑 한과 너무 맛있어요. 향기+단맛 조합 최고!”

 

가을은 유난히 짧죠.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계절이에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그 짧은 가을의 정수를
국화 향으로 한껏 채워놓은 자리였습니다.
단순히 ‘꽃을 보는 행사’가 아니라,
백제의 역사와 익산의 정체성이 함께 피어나는 축제였어요.

올해도 놓쳤다면 내년에는 꼭,
노란 국화 사이로 걸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