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예산장터 삼국축제’.
국밥, 국수, 국화로 이어지는 ‘삼국(三國)’의 이야기를 담은 가을 대표 축제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함께하는 지역형 감성 축제입니다.

축제 개요
가을이 깊어지면 예산의 장터는 특별한 온기로 가득 찹니다.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이름 그대로 국밥·국수·국화가 주인공이에요.
예산장터 삼국축제 , 인스타그램, 유튜브
2025년에는 10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슬로건은 ‘낭만식당’.
옛날 장터의 정취와 요즘 감성의 ‘뉴트로 감성’을 섞은 콘셉트로,
‘그 시절의 따뜻한 밥 한 끼’가 주는 감동을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주요 프로그램
시장 곳곳에서는 향긋한 국화 향이 흐르고,
골목마다 따뜻한 국수 한 그릇의 김이 피어오릅니다.
행사장에는 지역 식당과 셰프들이 참여한 ‘국밥 거리’,
직접 뽑은 면으로 국수를 만드는 ‘국수 마당’,
그리고 가을 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국화 정원’이 펼쳐집니다.
그 외에도
- 전통놀이와 음악이 어우러진 거리 공연,
-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부스,
-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한마디로, “먹고 보고 즐기며 쉬는 축제”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현장 팁
- 입장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행사장 주변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만, 주말엔 혼잡하니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 체험존과 먹거리 부스는 점심~저녁 시간대가 붐비므로, 오전 방문 시 여유로운 관람 가능.
- 날씨가 선선하니 가벼운 겉옷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도리의 한마디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단순히 먹는 축제가 아닙니다.
그 안에는 오래된 시장의 정(情)과,
지역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낸 따뜻한 공동체의 힘이 담겨 있습니다.
가을 햇살이 좋은 날,
국수 한 그릇 앞에 앉아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들려오는 국악 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을을 완성시켜줄 거예요.
'떠나요 어디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가을이 머무는 도시의 향기 (9) | 2025.10.26 |
|---|---|
| 2025 청남대 가을축제, 국화 향기 속으로 “청남대에서 만나는 가을의 품격, 그리고 여유.” (5) | 2025.10.25 |
| 2025 광명동굴 빛 축제, 가을 밤을 물들이는 드론 라이트쇼와 친환경 빛의 향연 (8) | 2025.10.23 |
| 2025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펼쳐지는 동화 같은 축제” (4) | 2025.10.23 |
| 2025 부산 자갈치축제, 바다의 도시가 들썩인다, 10월 23일~26일, 자갈치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을 대표 축제 (4) | 2025.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