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이 드디어 코트를 떠난다.
한 시대를 지탱했던 ‘식빵언니’의 마지막 인사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김연경, 그리고 은퇴의 배경
2024-2025 시즌이 끝나자마자 김연경은 조용히 말했다.
“몸이 버텨주질 않아요. 그래도 후회는 없어요.”
이미 2021년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던 그녀는
흥국생명에서 프로 무대를 이어가며
‘현역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준비해왔다.
33세에 터키로 진출해 유럽 무대를 평정하고,
중국·일본 리그까지 제패했던 세계적인 공격수.
그녀의 여정은 언제나 “최고를 향한 여정” 그 자체였다.
🎉 은퇴식 일정 및 장소
| 날짜 | 2025년 10월 18일 (토) 오후 4시 |
| 장소 |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 행사 | 흥국생명 vs 정관장 개막전 중 은퇴식 병행 |
| 주최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은퇴식은 단순한 세리머니가 아니다.
그녀의 마지막 유니폼, 등번호 10번, 그리고 팬들과의 작별이 모두 담긴다.
흥국생명 구단은 이날 팬 500여 명을 초청해
현장 이벤트와 영상 헌정, 기념패 증정 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예상 프로그램 구성
아직 세부 타임라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은퇴식의 전례와 구단 발표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 오프닝 영상 – 김연경의 커리어 하이라이트 상영
- 축하 인사 – 동료 선수 및 감독, 관계자들의 영상 메시지
- 감사 인사 – 김연경의 직접 인사말
- 기념행사 – 등번호 ‘10번’ 영구결번 헌정, 기념패 전달
- 팬 이벤트 – 포토타임, 현장 이벤트, 팬 사인
- 경기 재개 – 개막전 본경기 진행
이날 은퇴식은 방송 중계도 검토 중이며,
그녀의 마지막 인사 장면은 전국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 팬들의 반응
은퇴 소식이 알려진 뒤,
국내외 배구 커뮤니티에는 이런 댓글이 이어졌다.
“한 시대가 끝났다.”
“10번이 떠나도 김연경은 계속 우리 마음속에 있다.”
“식빵언니, 이제는 편히 쉬세요.”
실제로 지난 시즌 ‘은퇴 투어’로 불린 원정 경기마다 매진 행렬이 이어졌고,
팬들은 손편지와 현수막, 응원 깃발로 마지막 인사를 준비했다.
‘배구 여제’라는 수식어조차 부족했던 선수.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의 시대가 막을 내리는 장면이 될 거다.
그녀가 떠난 자리엔 공백이 생기겠지만,
그 빈자리는 ‘영원한 레전드’라는 이름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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