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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후 첫 명절에 LA로… 아내 대신 손흥민 경기 직관

Doridori1806 2025. 10. 7. 05:17

가수 김종국이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아 미국 LA에서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의 아내가 아닌 절친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떠난 일정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LA에서 포착된 김종국

10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 경기 중계 도중, 김종국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지 중계 영상 속 김종국은 밝은 미소로 팬들과 인사를 나누었고,
경기 종료 후 손흥민과 포옹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유튜브 LA So Kyu 엘에이쏘큐 영상 캡쳐

⚽ 손흥민과의 오랜 인연

김종국과 손흥민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절친한 사이로,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도 서로의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김종국은 평소 ‘축구 덕후’로도 유명하며, 손흥민의 경기나 일정이 있을 때
해외로 직접 응원하러 가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LA 일정 역시 이런 친분의 연장선상으로 보인다.
특히 김종국은 “손흥민은 동생이지만 존경하는 선수”라며
그를 향한 애정을 자주 표현해왔다.

 

유튜브 LA So Kyu 엘에이쏘큐 영상 캡쳐

💍 결혼 이후 첫 명절, 아내는 동행 안 해

김종국은 지난 9월 5일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에도 세부 정보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번 명절에도 아내의 동행 여부가 팬들 사이에서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러나 현지 경기 영상이나 현장 사진에서는 아내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언론은 “김종국이 아내 대신 절친 손흥민을 응원하러 간 것 같다”는 해석을 내놨다.

 

 

📰 팬들의 반응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해도 손흥민은 포기 못 하는구나”,
“아내분도 김종국의 축구 사랑은 이해할 듯”,
“명절에 손흥민 보러 가는 남편이라니 부럽기도 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아내도 동행했을 수도 있지 않나”라는 추측을 제기했지만,
현재까지 이를 뒷받침할 사진이나 공식 입장은 없는 상황이다.

 

 결혼 후 첫 명절에 LA로 향한 김종국.
그의 선택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오랜 인연 손흥민을 향한 응원의 의미가 담겨 있다.
아내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평소 모습 그대로의 행보를 이어가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김종국다운 명절’이라며 반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